ㅇ 산행일시 : 2012. 5. 6.
5월5일 어린이 날 행사하고 가까운 산엘 가보자... 근 1년만에 혼자가는 산 인가? 동산이나 가자.
ㅇ 주차장도착 08:21
▲ 요기..주차장.. 이 위에 무암사가 있는데 길이 좁아서 안올라 갔더니 올라가도 되는걸...
▲ 5km 라네..
▲ SBS촬영장이라는데... 거의 폐허수준이다. 제천시에서 보조금좀 줬을텐데...
▲ 걸어 올라가다가 이정표가 나와 그냥 올라갔더니 힘들다. 갑자기 눈앞에 이런 슬랩이...
▲ 뒤돌아 보니 청풍호가...
▲ 건너편에 보이는 경치...
▲ 여기도 훼손이 심하네...
▲ 무암지가 참 깨씃하게 보인다.
▲ 이건 무신 바위인가?
▲ 건너편 바위슬랩.. 여기에서 암벽등반...
▲ 청풍호...
▲ 더 멀리....
▲ 올라가야할 봉우리중 하나... 성봉이나 중봉쯤 되나?
▲ 백만불짜리 소낭구...
▲ 폼한번 잡아 보고...
▲ 애기붓꽃인가? 아님 그냥 붓꽃인가?
▲ 건너편에 보이는 장군바위
▲ 쇠물푸레 꽃
▲ 저 뒤에 월악산이 있네...
▲ 한번 당겨보자...
▲ 하늘이 참 맑다...
▲ 안개봉이라네...
▲ 처음에 오는길에 장군바위가 있는지 알았더니 요기로 올라 왔어야 되는건데...
▲ 요리가면 남근석...
▲ 성봉이다...
▲ 요기 이렇게 성처럼 생겨서 그런가...
▲ 중봉인가? 동산 정상인가....
▲ 고비 접사...
▲ 제비꽃...
▲ 요렇게 활짝 피기전꺼는 처음 봤다.
▲ 중봉... 넓어 좋다.
▲ 드디어 동산 정상인데 정상은 조망이 꽝!
▲ 하산은 남근석쪽으로...급경사로 내려가는것 보다 올라가기가 수월하다.
▲ 장군바위...
▲ 아마도 솔나리?
▲ 배바위...암벽등반...
▲ 이렇게 보니 정말 배처럼 생겼다.
▲ 서양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