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를 찾아서70 제주올레길 완주하다. 2024. 1. 1.부터 1. 16일까지 1차 걷기 시작하여 2024. 1. 19부터 1.21일까지 2차, 그리고 2025. 2.12부터 2.13일까지 3차로 걸어서 제주 올레길 437킬로미터를 완주했다. 1차 때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고, 2차 때는 비가 많이 내려 좀 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3차 추자도 코스는 날씨는 괜찮았는데 약간 심심했다. 2025. 3. 29일부터 지인들과 함께 제주여행 기회가 있어 서귀포 올레센터에 들러서 완주증을 받았다. 그런데 올해 날씨가 좀 이상해서 우리가 제주 여행하는 기간동안 날씨가 꽤 쌀쌀했고, 예년 같으면 꽃이 활짝 피었거나 아니면 좀 이른 곳은 질 때가 되었는데 아직 벚꽃도 제주시내는 폈지만 다른 곳은 아직 만개가 안되었고, 심지어 유채꽃도 제대로 피지.. 2025. 4. 14. 제주 올레길 18-2 하추자도 상추자도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다시 신양항으로 와서 출발. 오늘은 날씨가 좋다. 바람도 안 불고 하늘은 쾌청하다. 그러나 제주도를 한 바퀴 돌면서 절경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딱히 좋은 건 모르겠다. 그저 올레 다른 코스보다 산을 넘어가는 코스가 많다는 것 정도? 날이 더워서 안에 입었던 점퍼는 벗어서 배낭에 넣고 걸었다. 09:18 출발동백 꽃왼쪽은 수덕도, 오른쪽은 청도저 앞에 보이는 저산이 대왕산이다. 정자에 매달려있는 저 북은 안개가 짙게 껴서 등댓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배들에게 위치를 알려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12:15 도착. 숙소 옆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니 할 일이 없다. 그래서 유람선이나 타볼까 하고 선착장에 갔더니 겨울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아마도 예약을 받아서.. 2025. 2. 15. 제주 올레길 18-1 상추자도 2024년에 했던 제주 올레길 걷기에서 추자도 두 코스만 빠졌다. 올해 다시 제주도로 갔다. 사실 1월에 가려고 했는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났다. 사고 불안감도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가족들의 슬픔을 생각하면 비행기를 탄다는 게 왠지 죄스러워 2 월로 미뤘다. 그런데 제주에서 추자도로 가는 배는 아침에 있는데 나오는 배(송림블루오션)가 하필 이번에 정기 검사를 받게 되어 운행을 하지 않는다. 그해서 할 수없이 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전체 일정)○ 1일차 출발일시 : 2025. 02. 11. 13:45 청주공항 아시아나항공 OZ8233 6XH8MM, 988-2429933735 14:55 제주공항 16:20 제주연안여객터미널(씨월드고속훼리5036209, .. 2025. 2. 15. 제주 올레길 1-1 우도 하우목동 코스 2024.01.21. 일. 20코스 종점을 찍고 나서 날씨가 좋길래 성산항에 전화해 보니 정상적으로 운항한다고 한다. 그래서 해녀박물관에서 12:17분에 버스 타고 성산항으로 달려갔다. 배가 고팠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성산항이나 우도에 가서 먹으면 되겠지 하면서 배표를 샀는데 곧바로 배가 출항해서 먹을 새가 없었다. 우도에 도착하니 또 마음이 급해져서 곧바로 출발 스탬프 찍고 부지런히 코스를 돈다. 중간 스탬프를 찍을 때까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아주 좋았다. 그런데 말이 중간이지 3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그 이후에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더니 다시 비가 내린다. 그리고 바람도 다시 거세게 불어닥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스는 이제 우도봉으로 달려간다. 높은 곳으로 갈수록 .. 2024. 1. 24.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