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일시 : 2012.06.23.(08:04~11:09, 3시간)
ㅇ 북바위산... 좋긴한데 너무 가물어서 바위 위에 있는 나무들이 비비 비틀어지고 있어 안타깝다.
▲ 물레방아 휴게소가 들머리
▲ 처음 만나는 슬랩
▲ 맞은편 월악산...흐릿해
▲ 어디가나 소나무는 멋져
▲ 북바위
▲ 여기 있는 소나무도 멋지다.
▲ 절벽의 저 나무는 얼마나 목이 마를까?
▲ 그러다가 생을 마쳐도 이렇게 아름답다.
▲ 나리...
▲ 호젓한 산길... 소나무 향기
▲ 이렇게 바위슬랩이 많긴 한데... 위험하지는 않다.
▲ 이 나무도 생을 마감했어요.
▲ 가야할 북바위산 정상
▲ 흐~ 아름답다
▲ 조만간 비가 오지 않으면 이녀석들은 생명이 위험할텐데...
▲ 정상석은 참 소박하네
▲ 사사리고개
▲ 이렇게 임도로 내려간다.
▲ 북바위산 능선
▲ 사사리계곡은 물이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