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일시 : 2010.01.09.
ㅇ 산행코스 : 대관령휴게소-능경봉-고루포기산-오목골-대관령휴게소
ㅇ 산행개요
눈이 많이 쌓였으나 아직 녹지않은 그대로 있어 미끄럽지 않다. 바람이 불기는 하나 심하지는 않았고 그런대로 겨울산행의 묘미를 맛볼수 있었다. 고루포기산에서 오목골로 내려오는 길은 급경사로 되어 있어, 비록 로프가 있다해도 눈이 조금 녹을 경우에는 상당히 미끄러울것으로 생각된다.
▲ 09:43분 대관령 옛휴게소 서울방향에 도착했다. 강릉방향에서 내렸어야 했는데...한참 헤매이다가 길 건너갔다.
▲ 09:52분 대관령 강릉방향 옛휴게소에서 보이는 고속도로 준공탑(탑을향해 올라야..)
▲ 능경봉 안내도
▲ 이렇게 눈이 쌓여있다.
▲ 나무에도...
▲ 나무사이로 보이는 선자령
▲ 능경봉에서 바라본 강릉시내 전경
▲ 조금 당겨서 보자..
▲ 10:50분 능경봉 도착
▲ 아이구야..전망대까지 4.2km..
▲ 10:58분 행운의 돌탑
▲ 11:43분 샘터에 도착..근데 샘은 어디에 있는거지?
▲ 13:28분 전망대 도착..사진은 대관령면의모습
▲ 풍력단지가 희미하게 보인다
▲ 이제 고루포기산까지 1.0km 남았다
▲ 저기가 고루포기산..
▲ 131:46분 누가 벌써 비박하나?
▲ 13:59분 고루포기산(조망이 엉망이다. 암것도 안보임 ㅠ.ㅠ)
▲ 지나온 능경봉
▲ 그냥..
▲ 바위아래...
▲ 이것두..
▲ 하산길 모습
▲ 오목골에 있는 안내도
▲ 지르메 양떼목장 쪽..
▲ 황태덕장
▲ 15:10분 하산완료.. 대관령휴게소까지 택시비 8,500원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