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백두대간

백두대간46구간(두문동재~함백산~만항재~화방재)

수레의산 2010. 12. 19. 21:48

ㅇ 종주일시 : 2010.12.19.(3시간50분)

ㅇ 종주구간 : 두문동재~은대봉~중함백~함백산~만항재~창옥봉~수리봉~화방재(12.6km)

ㅇ 구간개요

    당초 북진하기로 했다. 버스가 두문동재를 올라가다가 눈때문에 못올라갔다. 내친김에 그냥 남진하기로 하고 모두 버스에서 내려 두문동재 정상까지 오른후 은대봉을 향했다.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꽤나 불고 날씨는 청명하지는 않다. 능선부에 바람에 쓸려 눈이 꽤 많다. 처음 은대봉 오르는 길이 약간 경사인데 그리 힘들지는 않은 구간이다. 이후 중함백까지 그저 완만한 능선주행이다. 중함백은 별도의 정상표지석이 없어 지난번에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2인용 밥상만한 바위가 있는곳이라고 한다. 중함백에서 함백산까지는 주목나무 군락지를 거쳐 올라간다. 함백산 정상은 오늘따라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온다. 걸음을 걷기가 힘들정도다. 이정도의 바람은 산에 다니면서 처음인것 같다. 급하게 함백산을 내려오면 또다시 완만한 대간길.... 2차선 도로도 만나고 만항재까지 그렇게 완만한 능선길이다. 만항재는 414번 지방도상에 있는 고개인데 해발 1330미터다. 2차선 도로가 통과하는곳중 가장높다고 한다. 두번째가 정령치, 세번째가 싸리재(두문동재) 란다. 대간은 2차선 도로에 내려선후 만항재 정상을 향해 도로를 따라 가다가 좌측 임도로 진입한다. 임도 끝부분에 건축중인 건물이 있는데 무슨 건물인지? 국가시설물? 이후 계속 완만한 능선인데 창옥봉은 정상석이 없어 모르고 지나쳤고, 수리봉은 정상석이 있다. 수리봉에서 부터 화방재까지 엄청난 급경사 내리막이다. 화방재가 936미터이고 수리봉이 1214미터이니까  278미터를 급하게 올라쳐야 하니 코가 땅에 닿을수 밖에... 정상적으로 북진 했다면 이곳에서 코빠뜨리는 사람이 많겠다.

 

 

▲ 고도표를 보면 수리봉에서 부터 죽음의 낙하지점 같다.

 

 

ㅇ 두문동재 11:20

 

▲ 버스는 눈길에 미끌어져 못올라 가고 그냥 돌아갑니다.

 

 

▲ 벌써 저만큼 가버렸네요.

 

 

▲ 이제 두문동재 다 올라왔다. 

 

 

▲ 돌탑...

 

 

▲ 47회차는 저리로 올라가서 건의령까지 갑니다.

 

 

▲ 여기는 태백시 삼수동

 

 

▲ 오늘도 바람이 엄청 불어요.

 

 

▲ 저기는 다음에 올라야 할 금대봉.

 

 

ㅇ 은대봉 11:45

 

▲ 은대봉 올라가는 길...오른쪽은 나무가 없다.

 

 

▲ 돌아본 금대봉?

 

 

▲ 풍력발전 단지

 

 

 

 

▲ 태백으로 내려가는 길...

 

 

▲ 다음에 갈 금대봉

 

 

▲ 눈이 이렇게 엄청 쌓였어요..

 

 

▲ 정상석에 뭐 있나? 앙증맞아서 앉아서 찍나?

 

 

▲ 그냥 서서 찍어도 되는데?

 

 

ㅇ 제1쉼터 12:03

 

▲ 예전에 이쯤에서 정암사로 하산했는데...

 

 

ㅇ 제2쉼터 12:18

 

 

 

 

ㅇ 제3쉼터 12:45

 

 

▲ 지나온 능선

 

 

 

 

 

 

▲ 저 뒤에 계신분은 사진 찍는 중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ㅇ 중함백 12:49

 

▲ 정말 2인용 밥상만하다.

 

 

▲ 가까이에서 한번더..

 

 

▲ 이제 함백산 거의 다 왔다.

 

 

▲ 스키장 리프트인가?

 

 

 

 

ㅇ 함백산 13:23

 

▲ 함백산 측면능선

 

 

▲ 저~기 저 산이 무슨 산이냐?

 

 

▲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 주목군락지

 

 

▲ 송신탑이 좀 그렇다. 그림을 확 버렸다.

 

 

 

▲ 함백산은 여전하네...

 

 

▲ 저기...내려가는길.

 

 

 

▲ 돌에 박힌 상고대... 바람이 엄청나요. 날아갈것 같어...

 

 

 

▲ 바람이 부는대도 꿋꿋하게 사진들을 찍네요..

 

 

▲ 태백산은 안보이네....

 

 

ㅇ 만항재 14:13

 

▲ 함백산을 내려오면 이런 길을 건너가요.

 

 

▲ 자나깨나  산불조심...꺼진불도 다시보자.

 

 

▲ 만항재에 내려섰다.

 

 

 

▲ 저리로 들어 갑니다요.

 

 

▲ 만항재 정상.

 

 

▲ 이제 한시간만 더가면 오늘 산행 끝.

 

 

▲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인생같은 길.

 

 

ㅇ 국가시설물 14:19

 

 

 

 

ㅇ 수리봉 14:52

 

▲ 지나온 함백산.

 

 

 

▲ 근데 요것이 뭣이냐? 조릿대인줄 알았더니 아닐세....

 

 

 

▲ 야호! 수리봉이다.

 

 

▲ 1214미터... 지금부터 급강하 합니다..

 

 

▲ 심심해서...

 

 

ㅇ 화방재 15:10

 

▲ 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