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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74

새싹키우기3일째 새싹을 물에 불린날로 부터 3일째다. 이제 제법 종자에서 싹이 많이 틔였다. 그런데 이 씨앗이 무슨 씨앗이더라? 씨앗 종류는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아마 배추이던가? 이 종자는 인터넷에서 좀 싼걸로 골랐더니 죽은 씨앗이 많이 나왔다. 만 하루를 물에 담갔는데 뜨는것도 많고 물도 많이 지저분하.. 2007. 2. 18.
새싹 키우기 새싹 키우기는 새싹틀과 씨앗을 파는게 있는데.. 너무 많으면 재미가 없으므로 작은것도 무방하다. 우선 씨앗을 물에 24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준다. 그후 건져서 새싹틀에 물을 담고 그 위의 틀에 씨앗을 고루 편다. 이후 씨앗이 마르지 않게 매일 스프레이를 해주면 된다. 새싹틀에 뚜껑을 닫아 놓은 .. 2007. 2. 16.
2006년 농사일기 2006년에는 그래도 사진자료가 좀 남아 있다. 올해는 친구의 땅 100여평을 얻어서 땅콩을 심고 내 밭에는 예전대로 고추나 뭐 이런것을 심기로 했다. ㅇ 2006. 4. 12일 출근전에 비료와 퇴비를 살포했다. 그리고 바로 로터리를 쳤다. 로터리 비용은 60,000원이다. 비료와 퇴비도 친구가 도와줘서 .. 2006. 12. 28.
2005년도에는 이렇게 농사를 지었다 2005년 농사는 거의 내가 한 일이 없다. 아내가 힘들게 농사를 다 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ㅇ 2005년 4월 17일 비료 2포 살포하고 4월19일 아침에 20,000원을 주고 로터리를 쳤다. 로터리 치는 사람이 돌이 많아서 잘게는 못친다고 한다. 그저 그런대로만 쳐 달라고 했다. ㅇ 고추는 작년에 심지 않은 위.. 2006.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