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1)-프라하 야경, 바츨라프광장

여행기간 : 2015. 8. 21(토) ~ 8.31(월) (9박 11일)

여행국가 :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독일(6개국)

여행경비 : 1인당 3,300천원, 총 18인

 

ㅇ 출발 (8.21일 12:45분발 인천공항)

     음성에서 새벽6시에 출발하여 공항 인근에서 아침식사, 공항에서 티켓팅 후 드디어 동유럽으로 날아간다. 12시간이 소요되었다. 책 읽다가 클래식음악 듣다가 보니 벌써 도착했다.  기내에서 3식을 먹었던가?

 

ㅇ 도착(현지시간 8.21일 16시:40분 체코 프라하 공항)

    도착해서 보니 빡빡머리 훤칠한 키에 잘생긴 정성락 현지가이드가 반갑게 맞아 준다. 우리가 타고 갈 차는 엄청나게 큰 차다. 독일 버스란다. 현지가이드가 시차를 적응하기 위해서는 오늘 밤에 빡세게 돌려야 한다고 한다.

 

ㅇ 호텔 아미고(8.21. 16:49)

    호텔 아미고에 도착하자 마자 짐만 풀고 곧바로 야경을 보러 나가야 한다고...

 

 

 

 

ㅇ 프라하 야경(8.21. 16:00~22:00)

    프라하 야경을 봐야 피곤해서 시차 상관없이 잠을 자게 된다며 그냥 밖으로 나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까를교에서 야경을 봤다. 첫날이라 야간 사진 찍는게 서툴러서 제대로 못찍었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설명할때 제대로 안들려 잘 몰랐는데 멋지게 보이던 야경은 프라하 성이었다.

 

 

 

 

 

 

 

 

 

 

▲ 까를교... 어두워서 잘 모르겠다.

 

 

 ▲ 프라하성 야경

 

 

▲ 사람이 엄청 많아요.

 

 

▲ 바츨라프광장-프라하의 봄

 

▲ 국립박물관 -세계에서 몇번째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