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수레의산 2022. 10. 20. 16:10

유시민 작가가 몇차례 개작을 거친 책으로 젊은 시절에 처음 썼다고 한다. 유시민 작가는 역시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책도 엄청나게 많이 읽는 사람이라서 잘 쓴 것 같다. 20세기의 시작부터 끝나는 시점까지의 큰 사건을 11개 사건별로 기술했다. 엄청나게 많은 참고도서를 참고해 기술했다는데, 그 많은 책들을 읽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다.

 

일부는 선킴의 세계사를 들었기에 좀 이해가 잘 되었지만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런지 머리속이 깔끔하지는 않다.  55년 이상 책으로 된 것을 읽다보니 그런가 보다.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1. 드레퓌스 사건

   프랑스의 유대인 차별사건, 그 당시의 검찰과 권력기관, 모든 언론들이 모두 유대인 드레퓌스를 범인으로 몰았다. 결국 진실을 아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 진실이 밝혀졌지만 끝내 검찰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나라의 검찰들과 쓰레기 언론들처럼.

 

2. 사라예보 사건

   발칸반도에서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의 시초가 된 사건. 이 사건은 발칸반도가 기독교 세력에서 오스만 제국의 이슬람 세력으로 제국이 바뀌면서 많은 민족들이 뒤섞이므로 이들의 갈등이 시초가 되고, 각 나라의 이해타산에 의해 세계대전으로 이어졌다.  형식상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제국과 유럽의 다른나라들로 구성된 전쟁, 결국 유럽 연합국이 승리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과 오스만제국의 소멸로 이어진다.

 

3. 러시아 혁명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멍청했다. 황후 알렉산드라에게 쥐어 살던 멍청한 군주. 알렉산드라는 심령술사인 라스푸틴에게  빠져있고, 그가 시키는 대로 황제를 조종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김건희와 윤석열 그리고 천공으로 이어지는 사슬과 비슷하지 않을까? 결국 그는 마지막 황제가 되었고, 러시아는 2월혁명을 거치고 레닌이 등장하여 볼쉐비키 혁명을 완수한다. 그러나 그 뒤를 잇는 스탈린은 독재로 빠지고.... 그렇게 흘러 흘러 고르바쵸프에 이르러 소련은 붕괴, 지금은 이상한 푸틴이 몇년째 대통령을 하고 있다. 

 

4. 대공황

   1929년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세계 대공황, 식량을 쌓여 있으나 돈을 주고 살 사람은 없고, 굶어죽는 사람도 많았던 자본주의 맹점, 대공황

 

5. 대장정 - 중국혁명

    모든 것은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것. 청나라는 서태후의 국정 농단으로 망하고, 장개석은 국민의 마음을 못 얻고, 일본의 침략을 퇴치하지 않고 마오쩌둥의 홍군과 싸우고 부패를 못 막아 결국 대만으로 쫒긴다. 마오쩌둥은 농민들의 마음을 얻어 중국혁명을 완수한다.  그러나 지금 중국은 ?

 

6. 히틀러

   권력자와 언론과 모든 국민들이 합심해서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 인간은 가끔 단체로 미치는가?

 

7.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의 악독함에 치가 떨린다. 

 

8. 베트남 민족해방 전쟁

   절대로 우리가 얕보아서는 안될 국가이며 민족이다.  우리가 베트남 전쟁에서 저지른 일은 반드시 반성해야 한다.

 

9. 멜컴엑스 - 인종차별 문제)

 

10. 핵무기

 

11. 독일통일

 

12.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