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종주일시 : 2010.01.03.(약 5시간 50분)
ㅇ 종주구간 : 괘방령~가성산~장군봉~눌의산~추풍령~금산~사기점고개~작점고개(19.5km)
ㅇ 종주개요
지난번 1-17구간(추풍령)까지 갔다가 대간팀을 바꿔 다른팀과 함께 하므로 궤방령에서 부터 추풍령까지는 한번더 밟는다. 이쪽에서는 현 구간을 21번 구간으로 하는 모양이다. 나도 번호를 바꿔야지 뭐..별수있나? 궤방령~추풍령까지는 시간상 얼마 걸리지 않았고 힘도 들지 않아지만 이후 추풍령~작점고개까지는 좀 지루하고 그만큼 힘들었다.
▲ 대간 들머리인 괘방령
▲ 멀리 보이는 가성산
▲ 가성산 정상에서 보는 장군봉(중), 눌의산(우)
▲ 가성산 정상
▲ 수북한 낙엽에 눈이 살짝 뿌려졌다.
▲ 장군봉
▲ 눌의산에서 바라본 추풍령과 금산(우)
▲ 눌의산정상
▲ 추풍령으로 내려가는 이런길이다.
▲ 저기 보이는 굴다리로..
▲ 멋진 포도나무
▲ 망이 쳐진 가운데 길로해서..
▲ 저기 아래로...
▲ 바로 이런 굴다리로 갑니다.
▲ 이렇게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 집니다.
▲ 저게 금산인데 반쪽밖에 안남았지요.
▲ 이 도로 끝의 우측엔 노래비가..
▲ 요렇게 있구요..
▲ 이 모텔을 돌아서 갑니다.
▲ 저 트럭을 지나서..
▲ 요기쯤에서 개 두마리가 엄청 짖어댑니다.
▲ 반쪽이 잘려나간 대간상의 금산
▲ 저기 묘함산을 옆으로 돌아 가야..
▲ 사기점고개
▲ 아이고..저길 언제나 가나..
▲ 작점고개는 이렇게 중계탑가는 도로를 따라가다가 또 산속으로 가다가..
▲ 다왔다. 작점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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