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2/백두대간

백두대간 26구간(갈령~문장대)

by 수레의산 2010. 2. 8.

ㅇ 종주일시 : 2010.02.07.

ㅇ 종주구간 : 갈령~형제봉~피앗재~천왕봉~비로봉~입석대~문장대~시어동

 

 

▲ 대간 들머리(갈령)

오늘도 역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풀어놓은 병아리떼처럼 산으로 쪼르르...

 

 

▲ 저곳이 형제봉인가?

 

▲ 오늘 가야할 대간길과 속리산 천왕봉, 그리고 문장대로 이어지는 능선

 

 

 

▲ 형제봉인데 저 바위 꼭대기엔 오르지 않았다.

이곳에서 뫼솔산악회 형님두분과 헤어져 혼자 달렸다.

 

 

▲ 훨씬 가까워진 천왕봉

 

▲ 정말 산에올 자격이 없는 사람들.. 가스통까지?

분명히 대간꾼들 같은데... 저런 행위를 하면서 왜 대간을 밟을까? 

▲ 피앗재-천왕봉까지 5.8km

 

▲ 느긋하게 이어지는 대간

 

▲ 전망바위에서 본 남쪽암릉

 

▲ 전망바위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저기 저 산은 무슨 산일까?  

▲ 이쪽이 동쪽이던가? 

▲ 이게 전망바위 입니다.

 

 

 

▲ 이곳이 윗대목골인가?

 

▲ 천왕봉(왜정때 천황봉으로 했던것을 다시 고쳤다고..)

 

▲ 천왕봉의 조망(동쪽)

 

▲ 천왕봉의 조망(서쪽)

저기 보이는 저 물은 금강으로 흐르겠지..

 

▲ 천왕봉의 조망(남쪽)

 

▲ 천왕봉의 조망(북쪽)

 

 

 

▲ 문장대의 모습을 주~욱 당겨 보았다.

 

▲ 지나온 천왕봉

 

▲ 산죽길은 여전하고..

 

 

 ▲ 함께간 송백산악회

 

 

▲ 물개바위

 

 

▲ 산죽길은 이곳이 제일 멋있다

 

▲ 돌아본 천왕봉 

 

▲ 입석대

 

 

 

▲ 신선대휴게소-이곳은 철거가 않되었다. 왜일까?

 

▲ 여기 라면값이 꽤나 비싸던데..

2008년에 컵라면두개,물두개에 1만원 했었다.

 

 

▲ 고집세우고 아이젠 안하고 내려오다가 꽈당~

국립공원이라 등기도 않되는 땅을 사버렸다.

 

 

▲ 저기... 문장대를 거쳐야 되는데..

 

▲ 문장대의 조망(북쪽)

 

▲ 문장대의 조망(동쪽)

 

▲ 문장대의 조망(서쪽)

 

▲ 문장대의 조망(남쪽)

 

 

▲ 하산길이 이렇다. 며칠동안 풀린 날씨탓으로 녹았다가 다시 얼었다.

처음엔 아이젠을 했다가 눈이없어 아이젠을 벗었다. 그후 두번씩이나 강도높게 넘어져 스타일을 완전히 구겼다.

 

 

▲ 일주일만에 다시찾은 시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