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종주일시 : 2010.02.07.
ㅇ 종주구간 : 갈령~형제봉~피앗재~천왕봉~비로봉~입석대~문장대~시어동
▲ 대간 들머리(갈령)
오늘도 역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풀어놓은 병아리떼처럼 산으로 쪼르르...
▲ 저곳이 형제봉인가?
▲ 오늘 가야할 대간길과 속리산 천왕봉, 그리고 문장대로 이어지는 능선
▲ 형제봉인데 저 바위 꼭대기엔 오르지 않았다.
이곳에서 뫼솔산악회 형님두분과 헤어져 혼자 달렸다.
▲ 훨씬 가까워진 천왕봉
▲ 정말 산에올 자격이 없는 사람들.. 가스통까지?
분명히 대간꾼들 같은데... 저런 행위를 하면서 왜 대간을 밟을까?
▲ 피앗재-천왕봉까지 5.8km
▲ 느긋하게 이어지는 대간
▲ 전망바위에서 본 남쪽암릉
▲ 전망바위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저기 저 산은 무슨 산일까?
▲ 이쪽이 동쪽이던가?
▲ 이게 전망바위 입니다.
▲ 이곳이 윗대목골인가?
▲ 천왕봉(왜정때 천황봉으로 했던것을 다시 고쳤다고..)
▲ 천왕봉의 조망(동쪽)
▲ 천왕봉의 조망(서쪽)
저기 보이는 저 물은 금강으로 흐르겠지..
▲ 천왕봉의 조망(남쪽)
▲ 천왕봉의 조망(북쪽)
▲ 문장대의 모습을 주~욱 당겨 보았다.
▲ 지나온 천왕봉
▲ 산죽길은 여전하고..
▲ 함께간 송백산악회
▲ 물개바위
▲ 산죽길은 이곳이 제일 멋있다
▲ 돌아본 천왕봉
▲ 입석대
▲ 신선대휴게소-이곳은 철거가 않되었다. 왜일까?
▲ 여기 라면값이 꽤나 비싸던데..
2008년에 컵라면두개,물두개에 1만원 했었다.
▲ 고집세우고 아이젠 안하고 내려오다가 꽈당~
국립공원이라 등기도 않되는 땅을 사버렸다.
▲ 저기... 문장대를 거쳐야 되는데..
▲ 문장대의 조망(북쪽)
▲ 문장대의 조망(동쪽)
▲ 문장대의 조망(서쪽)
▲ 문장대의 조망(남쪽)
▲ 하산길이 이렇다. 며칠동안 풀린 날씨탓으로 녹았다가 다시 얼었다.
처음엔 아이젠을 했다가 눈이없어 아이젠을 벗었다. 그후 두번씩이나 강도높게 넘어져 스타일을 완전히 구겼다.
▲ 일주일만에 다시찾은 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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