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1 걸어서 국토종단 - 20일차( 조치원 - 오창) 2019.03.19. 화 사실 조치원이라고 했지만 조치원 바로 옆에있는 연서면 월하리다. 아침 8시에 우리 충북의 오창을 향해 출발. 십여분을 걸으니 곧바로 조치원읍이다. 조치원은 세종시가 되기 전에 연기군의 소재지였다. 아직도,아니 그때보다 더 번화한 것 같다. 뭐 그런다고 서민, 노동자의.. 2019.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