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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74

2012년 고구마 심었다. ㅇ 일시 : 2012. 4. 28. ▲ 일단 사진부터 한장 찍고... ▲ 이건 누구 엉덩이야? ▲ 딸기 꽃이 예쁘다... ▲ 둥글레...예전에 야생화 화단 만든다고 캐다 놓은건데 .. ▲ 고구마는 이렇게 골을 켜고.. 죽~ 놓은뒤에... ▲ 이렇게 세워 묻어준다... ▲ 잠깐 한눈팔고... ▲ 강전지를 했는데 그래도 꽃.. 2012. 4. 29.
터앗 주말농장의 영농일기(2012. 4. 12) ㅇ 감곡있는 밭은 좀 멀어서.... 충주에 주말농장을 얻었다. 10평.. ▲터앗농장...(울안의 작은 밭을 말함) ▲ 요건 옆에있는 밭(아드님과 따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었다네) ▲ 김밥먹고 거름펴고 그랬다고... 난 안했지롱 ▲ 안해 혼자 비닐 씌웠네? ▲ 미성농장도 함께... ▲ 요기에는 상추.. 2012. 4. 12.
비닐씌웠다. ㅇ 선거일이다. 그런데 어째 날씨가 시원찮다. 날씨가 좋아야 투표를 많이 할텐데... 느지막하게 일어나 투표하고 점심먹은후 밭으로.. ▲ 일단 두럭부터 다듬자. 아들과 함께 ▲ 어이구... 안하다 일을 하려니 힘들다. ▲ 그럭저럭 다 씌웠다. 땅콩12줄, 고구마 12줄 ▲ 요기가 땅콩 심을곳 .. 2012. 4. 12.
2012년 로터리작업 ▲ 4월8일 로터리작업(퇴비15포, 석회5포,토양살충제 살포) 친구와 함께... 로터리작업은 친구형이, 두럭은 친구가 해주었다. ▲ 요건 홍매실(초점이 흔들렸네) ▲ 꽃몽우리.. ▲ 요건 청매실 ▲ 올해도 꽃이 많이 피것다. ▲ 나무가 많은데 제대로 된게 없어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