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일시 : 2017. 6.17.
ㅇ 창골마을에서 종주바위를 거쳐 남문지를 경우하여 대림산 봉화터 까지 올랐다가 북문지로 돌아서 오는 코스다. 산성은 거의 흔적이 없는데, 봉화터는 그래도 온전한 편이다. 공사를 할 예정인지 문화재 발굴을 위한 터파기도 하였다. 봉화터에서는 나무들이 커서 조망이 한쪽만 되는게 아쉽다. 충주시내는 많이 보이는데 대소원쪽은 잘 안보이는 듯...달천강은 비가 내리지 않아 수량이 많이 줄어들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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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산행일시 : 2017. 6.17.
ㅇ 창골마을에서 종주바위를 거쳐 남문지를 경우하여 대림산 봉화터 까지 올랐다가 북문지로 돌아서 오는 코스다. 산성은 거의 흔적이 없는데, 봉화터는 그래도 온전한 편이다. 공사를 할 예정인지 문화재 발굴을 위한 터파기도 하였다. 봉화터에서는 나무들이 커서 조망이 한쪽만 되는게 아쉽다. 충주시내는 많이 보이는데 대소원쪽은 잘 안보이는 듯...달천강은 비가 내리지 않아 수량이 많이 줄어들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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