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

동유럽 여행(7)-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동굴 , 블레드성

by 수레의산 2015. 12. 8.

ㅇ 포스토이나동굴(2015. 8.27. 08:30)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동굴이라고 한다. 총21km중 5.2km만 공개되었으며, 입구에서 2km를 동굴열차를 타고 들어가고 1km는 걸어서 들어간다. 아직도 수많은 종유석들이 자라고 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은 중국의 장가계 용왕굴이라나? 거기도 다녀 왔는데 별로 기억은 나지 않는다.

 

 

 

 

 

 

 

 

 

 

 

 

 

 

 

 

 

 

 

 

 

 

 

 

 

 

 

 

 

 

 

ㅇ 블레드 성(2015. 8.27. 125:10)

    800년동안 유고 왕족의 여름별장으로 쓰인 성 으로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이다. 130m의 수직 절벽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은 만년설이 녹아 생겼다는 블레드 호수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ㅇ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이동 숙박 (3:00 소요. 2015. 8.27. 18:12도착)

 

 

 

 

 

 

 

 

 

 

 

 

 

 

 

 

 

 

▲ 밤에 나가서 맥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