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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동유럽 여행(5)-헝가리 부다페스트야경, 부다의 언덕, 어부의요새, 부다 왕궁

by 수레의산 2015. 12. 8.

ㅇ 부다페스트 다뉴브 호텔 아레나 숙박(2015.8.24)

 

 

 

ㅇ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야경(2015. 8.24. 19:08)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산업.상업.교통.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180만정도, 중유럽의 최대도시, 1873년 도나우 강(영어식은 다뉴브 강, 헝가리어는 두나 강) 서편의 부다와 동편의 페스트가 합쳐져 오늘의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부다는 귀족과 부자들이 살았고, 페스트는 전통적으로 상업이 발달하여 당시에는 상당히 달랐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해 졌다고 한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일단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바로 나와 저녁 식사... 이 집은 와인으로 유명하다는데, 잘 모르겠다. 식사도중 바이올린을 들고 들어와 두명이서 연주를 했다. 식사후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지나면서 보고,  시간이 남아 도나우강 야경을 구경... 일단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데 윗쪽은 별거 없다.

 

 

 

 

 

▲ 성 이슈트반 대성당

 

▲ 에르재배트교(원래는 1903년 완공, 1964년 재 가설)

 

▲ 부다 왕궁

 

 

▲ 국회의사당

 

 

 

▲ 겔레르트 언덕의 자유의 여신상

 

 

 

ㅇ 부다의 언덕(2015. 8.25 09:30)

    부다의 언덕에는 부다왕궁, 마치시 성당, 어부의 요새, 대통령궁 등이 있다.

 

 

▲ 국회의사당-낮에 봐도 멋있다.

 

 

 

▲ 어부의 요새

 

 

 

▲ 마치시 성당

 

 

 

 

 

 

 

 

 

 

 

 

▲ 부다 왕궁

 

 

 

▲ 두나 강의 전경

 

 

ㅇ 겔레르트 언덕(2015. 8.25. 10:10)

    겔레르트 언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소련군을 위한 종전기념물이라고 한다.

 

▲ 페스트 지역

 

 

 

▲ 거대한 여신상

 

ㅇ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이동(4시간 소요)

 

▲ 버스에서 파는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