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출발일시 : 2012. 5. 12. 07:30
ㅇ 주행구간 : 연수동~목행교~조정지댐~목계대교~비내섬~남한강대교(부론)~섬강교~강천리섬~강천보~연수동(약118km,9시간10분 소요)
▲ 출발전
▲ 아침의 물빛은 상큼하다.
▲ 그림같은...
▲ 목행동 전경
▲ 아직은 일반도로 이용
▲ 건너편에 보이는 탄금대
▲ 새로 놓는 다리...예술적임
▲ 외로운 섬,아니 나무하나
▲ 여기도 좋다.
▲ 이제 본격적인 자전거 도로(로면이 울퉁불퉁)
▲ 저기에 저런 시설해 놓으면 누가 이용할까?
▲ 농사가 한창..
▲ 영죽지구 공원은 아직 마무리가 않되었음.
▲ 데크로 만든 길
▲ 싸리꽃?
▲ 철새 전망대 공원
▲ 비내길? 음성은 비채길을 만든다지?
▲ 멋진 이팝나무
▲ 아무짓도 안해도 강은 이렇게 좋다
▲ 감자가 많이 컸네
▲ 멋진 느티나무
▲ 더 가깝게
▲ 충주댐 45km지점
▲ 강원도에 왔다. 원주시 부론면
▲ 강천보는 20.5km 더 가야지..
▲ 일직선으로 쭉 뻗은 길
▲ 한강과 섬강의 합수머리
▲ 충주댐 57km 기점
▲ 직진인데 우회전으로 잘못 표시된 이정표, 아직도 18km나 남았다.
▲ 이기 뭐... 이리 황량한가?
▲ 강천섬...이곳에 단양 쑥부쟁이 군락지가 있다고..
▲ 강천포 다왔다. 아이고 힘들어 죽겠다.
▲ 물을 막아놓아 썩었다.
▲ 강천보 다리..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좀 있다.
▲ 어도... 물이 썩었다는 생각이...
▲ 요기서 밥먹었다.
▲ 강천보 방향
▲ 충주방향
▲ 요게 섬강이고 저 끝에서 오른쪽으로 한강과 합쳐진다.
▲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다리 밑으로 돌아간다. 똑바로 가면 강천보방향
▲ 저리가면 문막일꺼다.
▲ 합수머리
▲ 열심히 돌아가자
▲ 멋진 느티나무 아래... 이런 애벌레들이 완전 점령..
▲ 앙성면에 있는 정자에서 본 전경
▲ 옆 과수원
▲ 저쪽이 강천보방향
▲ 거의 다왔따. 탄금호 주변
▲ 여기 누가 올라간다고 이런 시설을?
▲ 다왔다. 아이고 힘들어 죽겠다.
오늘 약120킬로 미터를 다녀왔는데 만난 사람은 약 50명~60 정도? 이정도 사람을 위해 자전거 길을..?
이거 완전히 비용편익 분석을 하면 엉망인데.....어쨋든 자동차가 없는 자전거 길이기에 안전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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