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2/100대명산

깃대봉과 홍도

수레의산 2010. 3. 31. 22:03

ㅇ 산행일시 : 2010. 3. 28.

ㅇ 산행장소 : 깃대봉(홍도)

ㅇ 산의개요

   홍도는 유람선을 타고 홍도33경이라는 해상관광을 즐길 수 있다. 반면, 섬인 관계로 태풍등 기상 조건에 좌우되어 배가 출항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울에서 갈 경우 최소한 1박 3일 이상의 일정을 잡아야한다. 어미섬의 주봉인 깃대봉(해발 367m)과 남쪽의 깃대봉 주변에는 동백나무 숲, 후박나무, 식나무 등 휘귀식물 5백여종이 있으며 2백여 종의 동물과 곤충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 깃대봉을 오르기 위해서는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www.hongdo.go.kr)

 

 

▲ 07:00에 여행사 직원과 미팅하게 되어 있었는데 안나왔다. 전화로 겨우 연락이 되어 KTX 좌석번호만 듣고 탑승했다.

 

 

 

 

▲ 10:37에 목포에 있는 여행사 직원과 미팅하여 목포역에서 부터 목포항까지 이동, 그리고 13:00가 될때까지 밥먹고 기다려야 된다기에

주변을 어슬렁 거려 보았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하고 전날 마신술로 속은 쓰리다.

 

 

▲ 13시가 될때까지 별수없이 여객 대합실에서...

 

 

▲ 드디어 배를 탔다. 요금 34,700원이다. 앞에 앉은 분들은 일정을 거의 함께 해야 했다.

 

▲ 여긴 팔금도래요.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맑지가 않고 흙탕물 같아요. 안해 하는말.. 이곳도 삽질해서 그런가?

우하하~ 내 안해도 나한테 물들었나?

 

▲ 여긴 비금도.. 잠시 들러 사람만 내려주고 갑니다.

 

▲ 비금도에 있는 다리

 

▲ 여긴 흑산도... 나중에 나올때 흑산도에 다시 들렀지요.

 

 

▲ 15:30에 홍도에 도착하여 숙소에 잠깐 들렀다가 바로 깃대봉으로 출발..

 

▲ 깃대봉 가는길..저기 깃발있는곳이 탐방안내소

 

 

 

▲ 이렇게 나무데크가 출입통제소까지 설치되어 있다.(15:58)

 

 

▲ 출입통제소 바로 앞에 있는 전망대

 

 

 

 

▲ 출입통제소를 지나고 본격적인 등산로(간판은 연리지간판)

 

 

 

 

▲ 이렇게 동백나무가 꽉 들어차 있다. 그래서 등로주변의 조망은 꽝이다. 오히려 어둡다.

 

▲ 나무에 붙어있는 난 종류인가?

 

 

 

 

▲ 가는 도중에 바라본 깃대봉정상

 

▲ 드디어 깃대봉 정상이다. 39분만에 올라왔다. (16:37)

 

 

 

 ▲ 독립문바위

 

 

▲ 하산길에 바라본 홍도항

 

▲ 다시 뒤돌아 본 깃대봉(이곳엔 물이 없어 저렇게 파란통을 설치하여 빗물을 모아서 사용한다고..)

 

▲ 내가 묵었던 유성장

 

▲ 홍도항 야경..일요일이라 사람이 없어 일찌감치 불을 모두 꺼버렸다...8시밖에 않되었구만..

 

 

▲ 홍도의 아침

 

▲ 이제 막 장을 펼치는분들..

 

▲ 여긴 아직 안나왔네...

 

 

▲ 해상관광을 위하여 유람선을 탔다. 그런데 유람선을 타서는 웬만하면 그들에게 사진을

찍지 말아야 겠다. A4크기 액자에 담아서 2만원이다.

 

▲ 안내인의 말씀... 지금은 물이 흐린데 7월20일경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물속 30미터까지

보인다고.. 기타 홍도에 대해 설명하는건 생략합니다.

 

▲ 저렇게 지층이 휜것을 습곡이라고 하나?

 

▲ 아주 다정한척..

 

 

 

 

 

 

 

 

 

 

 

 

 

 

 

 

 

 

 

 

 

 

 

 

 

 

 

 

 

 

 

 

▲ 여긴 차가 거의 없는 대신에 오토바이를 저렇게 개조하여 사용한다.

 

 

▲ 아침 유람선관광이 끝났다. 해상관광 마지막쯤에 배에서 회를 먹는 순서가 있다. 우리가 가는곳에 고깃배가 대기하고 있다가

회를 사먹도록 되어 있는데 한접시에 3만원, 소주한병 3천원이다.

해상관광이 끝나고 또 기다리는 시간.. 10시20분에 흑산도로 가는 배가 떠난다. 요금 8,400원 

 

 

 

▲ 흑산도 도착... 내가 타고온 탐해퀸호

흑산도에 도착하니 관광사 직원이 11시밖에 안되었으니 먼저 육로관광을 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먼저 관광하고 밥먹기로...1인당 9천원

  

 

 

 

▲ 상라봉 전망대에서 본 장도섬..오른쪽섬 모양이 사자가 앉아 있는 형상이라고..

 

 

 

 

 

 

▲ 제까짓게 아무리 지랄해도 봄은 왔다 이거지...

 

 

▲ 한반도 바위... 흑산도는 일주도록가 완공되지 않아 다시 회차하여...

 

▲ 이곳 흑산도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 흑산도 호텔앞에 보이는 바다...호수같다. 예전에는 해수욕장이 었는데 모래가 다 유실되었단다.

앞쪽에 항구처럼 막아 놓아서 그렇다는데..내가 보기엔 저 해안도로 때문이 아닐까?  개발하고 돈에만 혈안이된

사람들은 자연이 훼손되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테지...

인천앞 측도에 갔을때가 생각난다... 바닷길이 열리는 곳에 제대로 길은 내면 안되냐고 물으니

모래 한개라도 인공적으로 가져다 놓으면 자연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그래서 자연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가르침.. 

 

▲ 안해의 고질병... 사진 찍는 순간에 눈감기.. 

 

▲ 양식하는 고기 밥이되는 고기라나? 어떤눔은 앉아서 받아먹고 어떤눔은 다른놈의 밥이되기 위해

이렇게 냉동으로 있고...고기들의 사회에도 양극화는 있는가?

 

▲ 또 기다림의 시간...지금이 1:28분인데 목포로 가는 배는 15:00배다. 간단하게 소주한잔 할까 하고 돌아보니 맨 홍어파는곳이다.

홍어는 냄새나서 싫고... 전복은 너무나 비싸고... 그냥 맥주나 한잔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목포역에 15:30분에 도착하여 관광사 직원차로 목포역까지 가서 또 기다림... 서울가는 KTX는 19:00 기차 ..

앉아서 기다리다가 18:00경 역앞의 식당에서 순두부로 저녁을 때웠다. 생각보다는 맛있다.

22:30경 용산역에 도착하여 차를 끌고 나오는데....(해주차장)

주차비가 6만몇천원이라고..그것도 50% 할인해서 그렇다네.. 출발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하루 주차비가 1만원이라는 것을 봐서 주차했는데 이것참 낭패다.

용산역 공영주차장이 1만원이었는가 보다. 해.달등 주차장요금은 엄청나다. 하루주차료가 7만원이라지?

배가 좀 아프지만... 할수있나?그런 건물에 주차비가 하루 1만원이라고 생각한 내가

멍청했던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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