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견문1 유라시아 견문-이병한 유라시아 견문 1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이병한, 서해문집 작가는 ' 새 길을 내고 싶었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공간적 장벽을 허물고, 전통과 근대 사이의 시간적 단층을 돌피해내고 싶었다. 유라시아의 기을 걷고 싶었다' 라고 썼다. 유라시아, 비단길, 면화길, 향로길등등 .. 2019.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