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7 피자두수확(2016.07.03) 서울 숙부께서 돌아갸셨다. 서울에 사시는 숙부는 내가 어렸을때 명절에도 자주 내려오시지는 못하셨다. 하시는 일이 서울에서 미화요원으로 일 하셨기 때문에 명절때도 일을 하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 내려오실 때에는 용돈을 주셔서 아주 좋았다. 내가 고등학교 때는 서울 숙.. 2016. 7. 17. 감자수확(2016.06.18) 감자수확하고 생극면에 들러 면민위안음악회 참석-왜? 고향사람들과 군수한테 눈도장 찍어야 하니까... 배고파 죽는줄 알았음. 그런데 올해도 감자는 실패다. 겨우 반박스 정도 나왔다. 복분자는 몇개 달렸다. ㅁ 2016. 7. 17. 2016 단오제 공연 2016. 6. 15. 2016.6주말농장 . 2016. 6. 11.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