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ㄸ거운 날씨에 겁먹어 오후 늦게 주말농장으로 갔다. 토마토 몇개 따고 고추를 따는늬 올의도 어김없이 탄저병이 온다. 매주 소독할수 없는 처지이기에 파랄때 따자고 안해를 설득. 청양은 다 따고 나중에 이엠을 조루에 희석해서 뿌렸지만 별로 기대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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