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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

비닐씌웠다.

by 수레의산 2012. 4. 12.

ㅇ 선거일이다. 그런데 어째 날씨가 시원찮다. 날씨가 좋아야 투표를 많이 할텐데... 느지막하게 일어나 투표하고 점심먹은후 밭으로..

 

 

▲ 일단 두럭부터 다듬자. 아들과 함께

 

▲ 어이구... 안하다 일을 하려니 힘들다.

 

▲ 그럭저럭 다 씌웠다. 땅콩12줄, 고구마 12줄

 

▲ 요기가 땅콩 심을곳

 

▲ 요기가 고구마 심을곳

 

▲ 빨간 자두나무 꽃봉우리

 

▲ 사랑하는 나으 여보

 

▲아들과 안해

 

▲ 아들과 함께

 

 

▲ 올해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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