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3.16일 퇴비 50포 받았다. 그중 30개를 별도로 쌓아 놓고... 부산물 조금 정리했다.
깍지벌레 약을 살포했다. 겨우내 소독통이 얼어 터져서 다시 한개 사고(36,000원), 수선했다. 젠장...
이놈의 깍지벌레가 잘 죽어줘야 하는데...
ㅇ 3.24일 퇴비 20포를 뿌렸다. 그리고 몇포를 나무에 뿌렸다. 부산물 조금 남았던거 모두 정리하고... 매실나무 2그루를
다른쪽으로 옮겨 심고, 감나무(7,000원), 자두나무(6,000원) 각각 한그루씩을 심었다. 초코블랙 한그루(7,000원)주고
사왔다. 사진을 찍어왔어야 하는데 그냥 왔다.
ㅇ 3.31일 로터리작업과 두럭작업을 했다. 나는 3.29일부터 제주에 있어 하나도 못하고 친구와 아내가 모두 했다.
ㅇ 그리고 4.1일 아내 혼자서 비닐을 다 씌웠다고 한다. 나는 거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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