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고 있는 생극면...내 고향이지만 오랜동안 타지에 나가있어(?)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 틈틈히 돌아다녀 보자.
▲ 생극면 팔성산 정상-예전에 초등학교때 올라가 보고 처음..^^ 그땐 엄청 높아 보였는데..
▲ 내려오는 길에 본 개구리와 뱀(뱀이 저보다 더 큰 개구리의 옆구리를 물고 늘어진다. 결국 개구리는 뱀으로 부터 벗어났다.)
▲ 생극면응천공원의 모습
▲ 양귀비가 벌써 피었네
▲ 장미터널과 보리밭
▲ 새로 조성한 가로수길(산사나무는 꽃이 졌고, 이팝은 아직 안피었다)
▲ 응천둔치에 심어놓은 보리밭..곧 노랗게 익으면 멋있을듯...
▲ 생극은 수박농사를 많이 짓는다. 지금 한창 순을 따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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